하나금융 '행복나눔委' 출범

입력 2013-04-22 17:50
수정 2013-04-23 01:34

하나금융그룹은 22일 서민과 중소기업, 청년 창업 등을 지원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행복나눔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위원장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분야별 사업을 담당한다. 앞줄 왼쪽부터 윤용로 외환은행장, 최흥식 하나금융 사장, 김 회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사장.

/하나금융 제공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