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중국 물류기업 인수

입력 2013-04-22 17:14
수정 2013-04-23 00:03
CJ대한통운은 중국 물류기업 ‘스마트 카고’의 지분 51%를 인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 카고는 2002년 설립된 물류기업으로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에 법인이 있으며 베이징 등 중국 9곳에 지점을 갖고 있다. 또 인도 베트남 모잠비크 잠비아 등 4개 해외 사무소와 전 세계 200여개 대리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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