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의 이중 국적, 수입산 VS 국내산 ‘이것이 문제로다~’

입력 2013-04-22 16:59
[라이프팀] 바나나의 이중 국적 사진이 화제다.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바나나의 이중 국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은 한 마트의 가격표가 붙은 바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격표 속에는 ‘수입바나나’라는 이름과 달리 원산지는 ‘국내산’으로 표시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몇몇 네티즌들은 해당 사진에 ‘바나나의 이중 국적’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바나나의 이중 국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입산 바나나가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순간” “바나나의 이중 국적 귀엽네” “바나나의 이중 국적 웃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피가 투명한 물고기 ‘헤모글로빈이 적어서…’ ▶ 길거리 칼군무 영상 화제, 창의적인 멕시코 칼군무 ▶ 청소년 진로 고민 1위, 생각은 많지만… 경험은? ‘꼴찌’ ▶ 남친 오타에 대처하는 자세, “잦 먹고”에 “호두도 먹을게” ▶ [포토] 고소영, 하의실종 패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