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시황변동 사유 없다"

입력 2013-04-22 15:47
피에스앤지는 22일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 외에는 별도로 공시할 중요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9일 일반 공모방식으로 9억99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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