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2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미나문방구'(감독 정익환, 제작 별의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봉태규, 최강희 주연의 영화 '미나문방구'는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갑작스레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 구청공무원 미나,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는 미나와 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을 다룬 영화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