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딩 전문 진행자로 주목받고 있는 투탑mc의 박성진 아나운서[이선영 기자] 최근 인생에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을 좀 더 기억에 남는 결혼식으로 만들고싶어 하는 예비 신랑, 신부들이 급증하면서 결혼식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결혼식 사회자의 성향 역시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벤트성이 강한 결혼식이 유행하며 진행자도 신랑 측 친구나 이벤트성 사회자들이 주를 이루었다.하지만 최근 결혼식 트렌드가 신랑신부가 돋보이는 품격 있는 예식으로 바뀌면서 방송인 출신의 고급스러운 보이스와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겸비한 전문 사회자를 선호하는 추세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아나운서 스타일의 결혼전문사회자들이 주목 받고 있다.이중에서도특히돋보이는 것은 수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진행요청이 줄을 서고 있는 결혼 전문 사회자 업체인 ‘투탑mc’다.투탑mc를 선호하는 이유는 전문 방송인 박성진 아나운서를 필두로 사회자 모두가 생방송 진행경력 5년 이상의 검증된 전문 진행자로 구성되어 있고 방송으로 다듬어진 이미지와 음성, 고급스러운 멘트로 결혼식을 더욱 품격 있고 고급스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주례 없는 결혼식, 테마웨딩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하객들의 축복 속에 신랑신부가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아나운서급 전문사회자는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다음으로 중요한 필수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투탑mc 박성진 대표는 “사회자가 눈에 띄는 결혼식이 아닌 주인공인 신랑신부가 가장 돋보이는 예식 그게 가장 최고의 결혼식이 아닐까요?”라고 반문한다.언제나 맞춤형 상담과 책임감 있는 진행으로 신랑신부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 투탑mc. 생애 한번뿐인 나만의 결혼식, 식장, 신부의 드레스만큼이나 신랑신부에게 꼭 맞는 사회자선택도 후회 없는 결혼식의 필수사항이 되어가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소개팅 식사 비호감 1위, 男-女 의견 달라…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삼성전자 ‘아티브 스마트 PC’ LTE 모델 출시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직장인,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 1위 ‘감성충만 OO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