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 서울도보여행 앱 출시 등

입력 2013-04-21 16:49
수정 2013-04-21 22:36
서울도보여행 앱 출시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청계천, 종로, 광화문 일대의 16개 장소를 안내하는 스마트 투어가이드 ‘서울 도보여행’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영어·일어·중국어로도 서비스되며 GPS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거북이 전시

○부산아쿠아리움은 오는 6월17일까지 거북이의 다양성을 알리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 ‘거북촌, 딱!’을 진행한다. 지하 2, 3층 산호수조에는 매를 닮은 매부리바다거북을 비롯해 바다거북, 육지거북, 담수거북 등 서식지별·테마별로 총 12종의 다양한 거북이를 전시한다. (051)740-1700

힐튼 남해, 스위트 할인 패키지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다음달 1~31일 ‘마이 디어 패밀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를 구입하면 스위트 객실 1박과 브리즈 조식 뷔페, ‘더 스파’ 무료 입장권, 힐튼 로고 곰 인형과 원예예술촌 40% 할인권을 제공한다. 2인 기준 주중 26만원·주말 39만원부터. (055)860-0555

인천-발리, 주6회 증편 운항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ruda-indonesia.co.kr)은 6월9일부터 인천~발리 GA871편을 주 5회에서 주 6회로 증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A330-300으로 현재 운항 기종과 같은 최신 기종이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출발하는 인천~발리 이그제큐티브(비즈니스) 클래스 요금을 한시적으로 할인해 75만7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02)773-2092

‘가정의 달 감사’ 패키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다음달 말까지 감사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과 싱가포르 머드 크랩 디너, 홈메이드 쿠키 마카롱 세트가 제공된다. 디럭스룸 1박 기준 48만원부터. (02)2250-8000

태국 사뭇송크람서 의료봉사 활동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오는 24일까지 태국 방콕 남서쪽 사뭇송크람 주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벌인다. 내과 산부인과 한의과 등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 9명과 제주항공 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30명이 참가하며 애경산업에서 생활용품 1000여명분을 기증받아 현지 주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허니문 주말 상담회 개최

○하나투어는 허니문 여행 준비로 고민하는 예비 부부들을 위한 허니문 주말 상담회를 서울 인천 부산 등 전국 20여곳에서 진행한다. 상담 후 예약 시 최대 40만원의 조기예약 할인 및 20만원의 현장예약 할인 혜택을 준다. 상담 가능 지점은 홈페이지(hana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나다 관광청, 홈페이지 개편

○캐나다 관광청(keepexploring.kr/summer)은 캐나다의 다양한 체험여행 프로그램 정보를 보강한 홈페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체험여행지 정보가 보기 쉽게 정리돼 있으며 지도를 통한 위치정보도 보다 간편하게 얻을 수 있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오는 6월2일까지 대표 체험거리를 선택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캐나다 여행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슈켄트에 비즈니스 호텔 개관

○롯데호텔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오는 10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인 롯데시티호텔을 공식 개관한다. 타슈켄트 팰리스호텔을 위탁 경영하는 형태로 개관하는 이 호텔의 정식 명칭은 롯데시티호텔타슈켄트팰리스다. 232개 객실, 2개 식음업장,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센터, 연회장, 야외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롯데호텔은 객실과 시설을 부분적으로 개·보수하는 한편 기술지도를 제공할 방침이다.

클럽메드 전용 예약센터 오픈

○클럽메드는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에 전문몰 형태의 전용 예약 센터를 열었다. 인터파크투어에는 푸켓, 발리, 빈탄, 체러팅, 카니 등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7개 리조트가 입점했다. 인터파크투어는 이를 기념해 3인 이상 예약시 이천 미란다호텔 1박 숙박권과 스파 2인권을 제공한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