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다던 박은지 실물 평가 들어보니…

입력 2013-04-21 12:45

마이티 마우스 멤버 쇼리가 방송인 박은지 실물에 대해 고백했다.

쇼리는 21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에서 "박은지씨를 실물로 보니 생각보다 통통하다"고 전했다.

이어 "게임을 하면 막 들고 그래야 하는데 뭔가 로비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샤이니 민호와 호흡을 맞춰왔던 박은지는 쇼리와 파트너라는 소리에 놀라며 "내가 바로 극과 극 체험이다"고 응수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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