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민정과 개그맨 허경환의 문자 인연이 공개됐다.4월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새 수목드라마 ‘천명’의 송지효, 이동욱, 임슬옹이 출연, 걸출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허경환은 “과거 단막극에 함께 출연했던 이민정과 절친한 사이”라는 임슬옹의 발언에 “나도 이민정과 인연이 있다. 매달 셋째 주 연락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허경환은 “‘해피투게더3’로 인연을 쌓은 뒤 무보수로 이민정 팬미팅 진행을 맡았다. 돈은 안 받았지만 2시간 동안 이민정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고 고백했다.이어 “이민정이 감사의 의미로 재킷을 선물했고, 행사 이후 직접 문자를 주기도 했다”며 “내심 (사랑의) 싹이 트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전혀 아니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이에 MC 박미선은 “그 재킷이 이병헌에게 맞지 않았나보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이민정 허경환 문자 소식에 네티즌들은 “허경환 혼자 오버했네” “의외의 인연이 많구나” “이민정 허경환 문자, 나도 문자 주고 받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백지영 측 "올 초부터 양가 혼담 오갔다, 지난주 상견례" ▶ KBS '젠틀맨' 방송 부적격 판정 YG측 "재심의 안 받을 것" ▶ [단독]신애라, 7년만에 SBS 복귀…안내상과 부부호흡 ▶ [인터뷰]배우·가수·시인·화가·작가 김영호의 24시간 활용기 ▶ [포토] 혜리 '토니오빠, 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