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빠르면 6~7월 상장예심 청구

입력 2013-04-19 17:33
수정 2013-04-20 04:40
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업체인 바이오리더스(대표 성문희)가 19일 코스닥시장 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기술성평가란 기업 보유 기술을 평가해 요건을 충족하면 주식시장에 입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벤처기업에 대한 상장특례제도다. 바이오리더스는 이르면 6~7월에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11년 12월 상장예심을 철회한 지 1년6개월 만이다.

바이오리더스는 2000년 대전에 설립된 바이오신약 및 소재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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