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제 종정, 1000만원 공익기부

입력 2013-04-19 17:32
수정 2013-04-20 05:42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사진)은 최근 자비나눔기금 1000만원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진제 스님은 “석가탄신일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모두가 더불어 즐겁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뜻에서 기금을 냈다”고 말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