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가수 겸 방송인 하하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하하의 아내 별은 4월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귀..귀엽다...하아..”라는 글과 함께 하하 어린 시절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하하는 짧은 단발머리를 한 채 통통한 볼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지금과 다름 없는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이에 하하는 “뭐하는거야 여보”라고 답했고, 별은 “입안에 뭘 넣고 있는 거에요 대체. 도토리라도 들었나?”라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김다래 역시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뒤 “너희 둘 다 귀엽다. 염장부부”라는 멘션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출처: 별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백지영 측 "올 초부터 양가 혼담 오갔다, 지난주 상견례" ▶ KBS '젠틀맨' 방송 부적격 판정 YG측 "재심의 안 받을 것" ▶ [단독]신애라, 7년만에 SBS 복귀…안내상과 부부호흡 ▶ [인터뷰]배우·가수·시인·화가·작가 김영호의 24시간 활용기 ▶ [포토] 혜리 '토니오빠, 보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