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가 엿새 만에 반등세다.
9일 오전 9시16분 현재 만도는 전날보다 700원(0.95%) 상승한 7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는 계열사인 한라건설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서면서 연일 하락세를 보여왔다. 만도는 자회사 마이스터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형태로 한라건설에 3786억원을 지원했다.
한편 정몽원 만도 회장은 지난 17일과 18일 각각 자사주 1200주, 1300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이 7.56%(주식 137만6319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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