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성유리와 아역배우 김소현이 닮은꼴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18일 SBS 측은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 촬영장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 성유리와 아역을 맡은 김소현은 같은 제품의 패딩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친자매처럼 닮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성유리 닮은꼴 정말 신기하다” “김소현 성유리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했더니 대박이네” “김소현 성유리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천명' 이동욱 "김유빈과 정신연령 비슷…대화 잘 통해" ▶ 제아파이브 활동 마감, 제국의아이들 9인체제 컴백 준비 ▶ '노리개' 민지현 "영화보고 이게 다일거란 생각 안했으면…" ▶ 응답하라 1997 시즌2, tvN 측 “농구 드라마 아냐, 소재 중 하나” ▶ [포토] 윤진이 '초미니 스커트에 드러난 아찔한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