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미스터김' 푸르메재단에 500만원

입력 2013-04-18 17:22
수정 2013-04-19 03:49
최정윤(왼쪽부터) 강성민 왕지혜 김동완 씨 등 KBS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김’ 출연진이 18일 서울 푸르메재단을 방문,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션(오른쪽)에게 모금액을 전달하고 있다.

/푸르메재단 제공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