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1분기 수주 69억달러…전년비 84%↑

입력 2013-04-18 16:46
현대중공업은 1분기 누적 수주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84.3% 증가한 69억2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조선은 15억700만달러, 해양은 33억1100만달러, 플랜트는 1억2100만달러, 엔진기계는 6억8900만달러, 전기전자는 4억9000만달러, 건설장비는 7억3300만달러, 그린에너지는 7500만달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