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업체 한경희생활과학(사장 한경희)은 친환경 ‘퀀테라 공법’으로 강화된 코팅력을 적용한 ‘한경희 퀀테라 프라이팬, 냄비세트’(사진)를 18일 내놨다. 한경희생활과학이 자체 개발한 퀀테라 코팅 기술은 흙, 바위 등 자연에서 100% 추출한 원료를 사용하는 코팅 기술로, 고온에서 조리해도 연기나 유해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보급형이 2만1900원, 프리미엄은 3만9900원부터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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