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제3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 개최

입력 2013-04-18 10:11
삼성증권(사장 김석)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 '제3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석 대상은 각종 재단과 협회, 준정부기금, 공사 등 공익법인의 대표와 자금담당 임원이다.

1부에서는 글로벌운용사에서 자산운용을 담당했고 현재 삼성증권 AI(대체투자)운용팀장을 맡고 있는 정진균 팀장이 '창조적 자산운용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한국자산관리연구원 고종완 원장이 '국내 부동산 시장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지난달 개최된 제2회 삼성증권 공익법인 포럼에 참석했던 공익법인 재단 이사는 "저금리 기조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공익기금 운용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봐야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삼성증권 강남1사업부 2182-7004, 7141)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