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광천토굴새우젓 ‘토굴안愛’라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를 배출했다. 홍성군은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업지역으로서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과 역사적으로 해안을 접하고 있어 수산 발효의 중심 역할로 전국 최고의 젓갈류 가공 지역으로 고려 중기시대부터 새우젓 시장으로 유명하다.
1960년에 토굴을 파서 새우젓 발효 시설로 현재 약 40여개의 새우젓 토굴이 존재하고 있으며 전국 세우젓 생산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광천토굴새우젓은 일체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천일염만을 사용한 순수한 자연식품으로 토굴에서 3~4개월 숙성 발효시켜 담백하고 특유한 향이 있으며 맛이 일품이다.
홍성군은 광천토굴새우젓명품화를 위해서 2010~2012년까지 총 30억원을 지원하여 새우젓을 이용한 5종의 제품개발과 HACCP시설, 냉장시설, 공동판매장 등을 갖추어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생산시설을 구축하여 가공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리적단체표장 등록을 하여 지적재산권 보호 및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번 소비자조사 1위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는 최고 품질의 새우젓브랜드임을 인정받게 됐다.
홍성군은 광천토굴새우젓 ‘토굴안愛’ 명품화와 개발된 신제품 등 다양한 가공산업을 육성하여 소비자 욕구에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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