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대표브랜드] 일동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 모유에 가까워서 소화 잘 되고 알레르기 걱정 없어

입력 2013-04-17 17:59

친환경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이사 회장 이금기)의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국내최초로 뉴질랜드의 사계절 자연방목 산양원유 100%를 사용한 제품으로서, 단백질, 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깝고, 천연 기능성 모유성분이 풍부하다. 골격과 근육발달을 돕는 초유성장인자 IGF/TGF를 비롯하여 뉴클레오타이드, 스핑고마이엘린, CLA, 폴리아민 등 13가지 기능성 모유성분이 들어있다.

우유와 다른 산양유의 가장 큰 장점은 단백질?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까워서 소화가 잘 되고 황금변을 보며 알레르기 걱정도 적다는 것. 산양유에는 소화가 어려운 α-S1 카제인이 거의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β-락토글로불린이 적으며, 소화가 잘 되는 MCT(중쇄지방산)가 들어있고 지방구 부피도 작아서 아기에게도 쉽고 빠르게 소화된다. 특히,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탈지분말?유청단백 등 가공성분이 아닌 신선한 원유로 직접 만들어 산양유 고유의 장점들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후디스 산양분유와 산양유아식을 생산하는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는 세계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하고 20개국에 수출해 온 전문기업으로서, 꾸준한 기초연구와 수차례의 임상실험을 통해 산양분유의 효과를 입증해 왔다. 데어리고트사의 산양유아식 조제법은 사실상 세계 표준으로 통하며, 뉴질랜드 정부가 품질을 보증하는 실버펀 마크도 데어리고트사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국내의 임상실험결과를 가진 유일한 분유이기도 하다. 삼성서울병원이 약 천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실시한 결과, 후디스 산양유아식을 먹인 유아의 변성이 모유를 먹인 경우와 가장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시장점유율 9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경쟁제품들의 거센 도전을 이겨내고 대한민국 엄마들로부터 유일한 산양분유로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자연방목하는 산양의 원유로 직접 만들기 때문에 깨끗하고 안전해서 큰 신뢰를 받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25년간 검증받아 온 제품이라는 점에서 후발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명품유아식“이라고 밝혔다.

후디스 산양유아식은 엄마들의 꾸준한 신뢰에 힘입어 최근 국내 산양분유 최초로 천만캔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