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남자 해머던지기 5년 만에 한국 신기록

입력 2013-04-17 17:32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의 간판 이윤철(31·대전광역시청)이 5년 만에 한국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윤철은 17일 대전 한밭 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실업육상선수권대회 결승에서 72.71m를 던져 2008년 자신이 작성한 한국기록(71.79m)을 넘는 새 기록을 썼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