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원주~강릉 철도건설 낙찰자 선정

입력 2013-04-17 14:29
두산건설은 '원주~강릉 철도건설 제5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에 대한 낙찰자로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낙찰금액은 1017억원이며 두산건설의 지분은 이 중 84.8%에 해당하는 863억원 규모다. 발주처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며 낙찰자는 두산건설을 포함한 4개사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