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실적 개선을 이뤄낸 대림산업의 주가가 장중 급반등 중이다.
대림산업은 17일 오후 2시10분 현재 전날보다 5.53% 뛰어오른 7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이날 오전 장중 한때 7만원을 하향 돌파하며 6만9900원(-5.80%)을 기록, 연중 최저가로 추락하기도 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39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5% 늘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2조5160억원으로 22.66%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94% 줄어든 1213억6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