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은 어떤 모습일까?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해당 사진 속에는 각 층마다 구멍이 뚫려 그 구멍으로 나무가 자랄 수 있도록 배려한 신개념의 건물이 담겨있다. 특히 건물을 지으려 오래된 나무를 자르지 않고, 나무가 그대로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 네티즌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보기만 해도 뿌듯하네” “세상에서 가장 착한 건물?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그냥 저기에 건물을 안 지었으면 됐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액정 깨진 폰 활용법, 절묘한 착시효과 '기발한데?' ▶ 친구 핸드폰 비밀번호 “그날 친구도 울고 나도 울었다…” ▶ 번개가 몸에 남긴 무늬, 여성의 목덜미에 선명히 남은 흔적 ▶ 새로 나온 맨홀 뚜껑, 계단을 따라 3단 제작? ‘아이디어 기발해~’ ▶ 친절한 누나의 문자, 바쁘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더니…‘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