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일본대사 초청 토론회

입력 2013-04-16 17:23
수정 2013-04-17 00:58
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은 1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를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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