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공식입장 "교제인정…토니안 연락받고"

입력 2013-04-16 15:19

토니안과 열애를 인정한 걸스데이 혜리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1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혜리양 관련된 문제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며 "우선 소속사에서 두 사람의 만남을 미리 인지하지 못란 점은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열애와 관련한 걸스데이 소속사 측 공식입장은 지나친 관심과 추측성 보도 확산을 막는 차원에서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가 지난 3월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걸스데이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