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토니안과의 열애 사실이 보도돼 화제의 중심에 있는 걸스데이 혜리와 씨클라운 레이의 침대사진이 공개됐다.15일오후 씨클라운과 걸스데이 팬들 사이에는 씨클라운 레이와 걸스데이 혜리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며 화제가 됐다.사진은 레이와 혜리가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으로 레이는 눈을 감고 있고 혜리는 그런 레이의 가슴에 한 손을 얹고 애절한 눈빛을 하고 있어 팬들의 놀라움과 충격을 샀다.씨클라운의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씨클라운의 '흔들리고 있어'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 맞다. 사진이 퍼지게 된 경로를 알아봤는데 제작 스태프의 실수로 온라인에 퍼진 것 같다"며 팬들을 달랬다.이어 "촬영했던 많은 장면 중 한 컷을 캡처한 것뿐이고 해당 장면은 곡의 내용과 분위기에 맞춰 아름답게 그려질 것이다. 씨클라운과 걸스데이 팬 분들께 기대와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씨클라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흔들리고 있어'는 18일 정오 공개된다. (사진제공: 예당엔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테이 연예병사 불합격, 김호영·류상욱·이혁기 합격 ▶ 배다해 조강현, 뮤지컬 커플 1년만에 결별 “하고픈 말 많지만” ▶ 싸이 ‘젠틀맨’ MV 정인 출연? ‘섹션 TV’ “오보 인정, 정인에게 사과” ▶ [w위클리] ‘직장의 신’ VS ‘파견의 품격’ 같은 장면, 다른 느낌?▶ [포토] 김재중 꽃미소 9종세트, 여심 홀리는 훈훈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