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100만인 걷기대회

입력 2013-04-15 17:21
수정 2013-04-16 06:43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 임직원 300여명은 시각장애인 150명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시가 주최한 ‘2013 남산 100만인 걷기대회’에 참여했다. 문승국 서울시 행정2부시장(왼쪽 두 번째)과 리차드 힐 SC은행장(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C은행 제공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