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착한폰' 마케팅

입력 2013-04-15 16:59
수정 2013-04-16 04:45


마케팅 SK텔레콤이 50만~60만원대의 보급형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착한폰’ 마케팅을 펼친다. 현재 팬택 베가S5 스페셜(51만9000원)과 LG전자 옵티머스 LTE3(59만9000원) 2종을 판매 중이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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