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티넷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전 9시 31분 현재 플랜티넷은 전날보다 450원(3.53%) 오른 1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상승세는 청소년유해물 차단프로그램의 의무화 추진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개인용 단말기를 이용한 해외 음란·폭력 사이트에 대해 전기통신사업자가 청소년유해매체물 차단프로그램의 제공 및 이용 고지를 의무화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이날 경기신문이 보도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