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딸기 생과일 음료

입력 2013-04-14 17:04
수정 2013-04-15 00:42
유통브리프


풀무원식품은 생과일 음료 ‘아임리얼 스무디 스트로베리’를 14일 출시했다. 물을 넣지 않고 간 딸기와 가정식 요거트를 혼합해 만들었다.

설탕 대신 배즙으로 단맛을 냈다.

합성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은 자연주의 콘셉트의 제품이라고 풀무원은 설명했다. 가격은 한 병(190㎖)에 2800원.


▶ 신세계-롯데, 아울렛 '2차 파주대전'

▶ 파리바게뜨서 파는 '서울대 요거트'

▶ 하나다올자산운용, 홈플러스 3개 지점 매입

▶ 애경, 잇몸질환 개선 치약

▶ 대형마트, 국내산 수산물 '유통실험'…황태·새우 등 물류비 줄여 수입보다 최고 9% 싸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