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조만간 거취 입장 표명

입력 2013-04-13 07:54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조만간 본인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13일 “이 회장이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거취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이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