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박주미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 후기를 공개했다.4월11일 방송된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털털하게 풀어놓은 박주미는 미투데이를 통해 오래간만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박주미는 12일 미투데이에 "쭈미에요! 어제 방송한 '무릎팍도사', 정말 즐겁게 촬영한 만큼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신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아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무릎팍도사'에 많은 관심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박주미의 '무릎팍도사' 후기에 네티즌들은 "역시 박주미, 어제 방송 최고였어요" "박주미, 솔직한 모습 보기 좋았어요" "연예계 최강 동안 미녀다운 외모, 박주미" "박주미 씨, 빨리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현재 박주미는 차기작 준비 중에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최강창민, 日영화비평가대상 신인상 수상 ▶ 남상미, SBS '결혼의 여신' 여주 캐스팅 확정 ▶ 하지원 1인기획사 설립 "웰메이드와 협력관계 유지" ▶ ‘뮤직뱅크’ MC 정진운, 박세영과 특별 듀엣무대 꾸민다 ▶ [포토] 엘조 '오렌지빛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