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진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2013년 대한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대한발의학회는 아킬레스건염 등 발 질환 치료법을 모색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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