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그동안 숨겨둔 개인기 공개한다

입력 2013-04-11 22:38
[권혁기 기자] 천재남매 악동뮤지션이 그동안 숨겨둔 개인기를 공개할 예정이다.4월12일 SBS 파워 FM '붐의 영스트리트'에는 'K팝스타2' 우승팀 악동뮤지션이 출연한다. 악동뮤지션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청취자들은 "늘 응원했던 악동뮤지션이 나온다니 정말 기대가 된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날 악동 뮤지션이 출연할 코너는 'MH Ent'.진행자 붐의 본명인 (이)민호의 앞 이니셜을 딴, 'MH Ent'라는 미지의 소속사에 오디션을 본다는 콘셉트다.이 미지에 소속사에 들어가기 위해, 악동뮤지션은 그동안 숨겨놓았던 개인기는 물론, 명품 라이브를 뽐낼 계획이다. 또한 'K팝스타2'와 관련된 에피소드 및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고.악동뮤지션이 개인기를 공개할 '붐의 영스트리트'는 4월12일 오후 8시, 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사진제공: SBS)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SM 측 “종현 코뼈 수술 후 회복중..향후 스케줄 미정” ▶ '푸른거탑' 이용주, 최종훈 응원 "다시 좋은 일 있을 것" ▶ 권상우 "김희애·고현정 등과 연상연하 커플 해보고 싶다" ▶ 김영호 "故김현식 子 완제가 아버지 목소리인줄 알았다고…" ▶ '교통사고' 이지아 측 "사람 아닌 차에 맞춰진 포커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