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유준상, 예비부부의 다정한 모습 ‘케미 돋네’

입력 2013-04-11 09:32
[최송희 기자] 배우 성유리가 유준상과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4월10일 성유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준상 오빠와 함께. 우리 해듬이와 찍은 가족사진도 곧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성유리는 유준상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성유리와 유준상은 다정한 포즈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앞서 성유리와 유준상은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후속으로 방송되는 ‘출생의 비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유준상 연기 기대되네” “성유리 유준상이 부부라니” “성유리 유준상 케미 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성유리 미투데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엄태웅, ‘칼과 꽃’ 최종 조율中 “긍정적 검토” ▶ [w위클리] 김태희·유아인, '장옥정' 후반을 부탁해 ▶ 김보미 열애설 부인, 이도영 여친 의혹에 “절대 아니에요” ▶ 세븐 훈련 모습, 중대장 완장 차고 늠름한 포즈 ‘상남자네’ ▶ [인터뷰]신하균 "갈비뼈 골절에 고소공포증 이겨내고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