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6.9% 기록, 수요 예능 1위 수성

입력 2013-04-11 08:43
[최송희 기자]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4월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월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는 4월3일 방송분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라디오스타’는 거인 특집으로 김영호 김태우 최홍만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최홍만은 과거 여대생 폭행시비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짝’ 시청률은5.9%로 나타났다. (사진 출처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엄태웅, ‘칼과 꽃’ 최종 조율中 “긍정적 검토” ▶ [w위클리] 김태희·유아인, '장옥정' 후반을 부탁해 ▶ 김보미 열애설 부인, 이도영 여친 의혹에 “절대 아니에요” ▶ 세븐 훈련 모습, 중대장 완장 차고 늠름한 포즈 ‘상남자네’ ▶ [인터뷰]신하균 "갈비뼈 골절에 고소공포증 이겨내고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