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4월10일 방송 예정인 MBC ‘황금어장-라이도스타’에서는 자이언트 특집으로 김영호, 최홍만, 김태우가 출연한다.이날 전성기 시절에 비해 이목구비가 확연히 달라져 네티즌들로부터 성형 의혹을 받은 최홍만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그는 MC의 성형의혹 질문에 “살이 많이 빠져 오해를 부른 것 같다”고 강하게 부인하기도.최홍만의 솔직한 고백은 10일 오후 11시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SBS가 주말드라마를 줄이는 이유▶ 고수, '황금의 제국' 출연 유력 "긍정적 검토중" ▶ '노리개' 민지현 "성상납하는 제 역할 보면서 마음 아파" ▶ ‘도박혐의’ 김용만 공식입장 “어떠한 결정도 달게 받겠다” ▶ [인터뷰] 최무성 “‘연애의 온도’ 불륜남, 실제론 11년차 아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