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이너 김학도, 셋째 민준군 얻고 제2의 전성기 활짝

입력 2013-04-10 18:47
[연예팀]에듀테이너 김학도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현재 김학도는 SBS CNBC '집중분석 TAKE'를 매일오전 9시20분에서 10시50분까지 생방송 MC를 맡고 있다.또한KBS2 '굿모닝 대한민국', KBS '영화가 좋다', YTN '김학도의 판도사', 채널A '그때 그사람', EBS FM 매주 토요일 2시~6시까지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김학도는 "셋째 민준이가 복덩이인 것 같다."며"민준이가 태어난 후 방송생활 20여년 만에 일주일의 고정 방송 스케줄이 6개나 되었다"고 기쁨을 전했다. 한편 김학도는 2009년 2월 결혼 5개월 만에 첫 아들을얻었고 셋째인 민준군은 이제 백일이지났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엄태웅, ‘칼과 꽃’ 최종 조율 中 “긍정적 검토” ▶ 정석원 측 "백지영과 결별? 연애전선 이상무" ▶ [w위클리] 김태희·유아인, '장옥정' 후반을 부탁해 ▶ 하지원의 딜레마, '조선미녀삼총사'가 前소속사 제작이니… ▶ [인터뷰] 신하균 "갈비뼈 골절, 고소공포증 이겨내고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