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조감도)이 지상 29층 높이의 새 호텔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제10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마포로1-34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15층 규모의 서울가든호텔은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지상 29층, 626실(현재 362실)짜리 특급호텔로 탈바꿈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