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사진)은 10일 대한체육회가 추천한 체육 유망주 20명에게 장학금 1억원을 지원했다.
대회 입상 경력과 가정형편을 고려해 선발, 50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 장학금이 지원되는 종목은 육상, 수영, 체조 등 8개 종목이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