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오브 나이츠' 네이버 앱스토어 1위!

입력 2013-04-10 17:20
<p>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전문 퍼블리셔 에이콩은 정통 카드배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로드 오브 나이츠'가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전체 무료 1위를 기록한 것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드 오브 나이츠'는 '밀리언아서', ' 블러드 브라더스' 등 국내외 유수의 게임들이 포진하고 있는 네이버 앱스토어에 진출한 지 2주만에 전체 무료 순위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게임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라인', '옥션모바일' 등 각종 유틸리티 앱들을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에이콩은 이를 기념해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게임 내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유료 뽑기, 무료 뽑기 등을 통해 획득 가능한 최상위 등급 카드들의 출현 확률을 2배 이상 대폭 상승시켰다. 또한, 유료 뽑기를 처음 이용하는 유저들에 한해 절반의 가격에 제공되고 있었던 초회 한정 할인 시스템에 대한 리셋을 진행, 기존에 할인을 받았던 유저들에게도 다시 한 번 할인 혜택이 부여되며, 이에 따라 많은 유저들이 최상위 등급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로드 오브 나이츠'는 전략 시뮬레이션에 카드 배틀이 결합된 게임으로 레어 카드의 중요성이 높은 만큼 최상위 등급 카드의 확률 상승 소식에 신규 유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유저들 또한 네이버 앱스토어 전체 1위를 자축하며 이번 이벤트에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상위 카드 확률 상승 이벤트는 4월 10일 오후 5시부터 4월 16일 점검 전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겨울에 진행돼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던 3*6*9 이벤트를 다시 한 번 개최해 참가 유저들에게 상위 카드 획득이 가능한 쿠폰을 지급 할 예정이다.
'로드 오브 나이츠'는 일본에서 앱스토어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네트워크 게임으로, 인기 웹게임 'SD 삼국지' 개발진이 기존 시스템을 한층 업드레이드 해 만들어 낸 역작이다. '밀리언아서', '운명의 클랜배틀' 등 일본산 게임에 이어 '데빌메이커', '마비노기걸즈' 등 국내 개발사들까지 가세한 카드 배틀 장르에서 서로 비슷한 게임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전략 시뮬레이션과 카드 배틀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차별화된 게임성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는 '로드 오브 나이츠'는 국내 시장 순위권 내에 안착하며 그 저력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p> <p>네이버 앱스토어 1위 기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팬사이트(http://www.facebook.com/lordofknights.kr) 및 공식 팬카페(http://cafe.naver.com/lordofknigh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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