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곳은 단연 광교신도시다. 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매매시장이 봄날 이상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광교신도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입주한 단지들 모두 최초 분양가보다 프리미엄이 적게는 5천~6천만원, 많게는 1억원~1억3천만원 정도로 거래되고 있는 상태”라며 “여기에 법원·검찰청·경기도청 이전 확정과 광교호수공원 개장 등 호재가 계속되면서 꾸준히 매매가가 오르고 있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아파트에 웃돈이 붙자 오피스텔 시장에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우건설은 광교역 예정지 초역세권에 소형 오피스텔을 분양 중에 있다. 다양한 개발호재와 준공이후 신분당선 개통시점까지 18개월 동안 월세 70~80만원을 확정 지급하는 “투자안심보증제”를 실시하여 오피스텔 분양시장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총 4개동 786실로 전용면적 21~26㎡ 전 세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었으며, 중도금 50% 무이자와 풀옵션 제공으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문의 : 158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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