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근황 공개, 유부녀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

입력 2013-04-10 10:39
[최송희 기자] 가수 별이 근황을 공개했다.별은 4월9일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31살 귀여운 유부녀입니다. 트친님들 저는 이렇게 즐겁게 잘 살고 있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 속 별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인상을 찌푸리거나 볼을 부풀리는 등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 근황 정말 귀엽네” “별 근황 사진 보니 진짜 동안이네” “별 근황 사진 진짜 상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별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SBS가 주말드라마를 줄이는 이유▶ 고수, '황금의 제국' 출연 유력 "긍정적 검토중" ▶ '노리개' 민지현 "성상납하는 제 역할 보면서 마음 아파" ▶ ‘도박혐의’ 김용만 공식입장 “어떠한 결정도 달게 받겠다” ▶ [인터뷰] 최무성 “‘연애의 온도’ 불륜남, 실제론 11년차 아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