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양 게임의 진화, 한 눈에 보니 '많이 변했네~'

입력 2013-04-09 23:11
[라이프팀] 저사양 게임의 진화를 보여주는 사진 한 장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사양 게임의 진화’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해당 사진에는 1994년 출시된 슈퍼캐미컴 게임 ‘슈퍼메트로이드’와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타크래프트’의 과거 현재 비교 사진이 담겨 있다. 1994년 출시된 ‘슈퍼메트로이드’의 경우 과거 게임보이로 즐기던 16비트 게임이 화려한 그래픽을 갖춘 모습으로 재탄생했으며, ‘스타크래프트’는 2D가 3D로 탈바꿈한 놀라운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들은 “저사양 게임도 나름 추억의 맛이 있는데” “저사양 게임의 진화,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 “스타크래프트 진화가 갑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참기 힘든 고문 '생선 두고 어딜 가냐옹~' ▶ 해변 청소 자매의 경고 "풍선을 날리지 말아요"…왜? ▶ 80kg 감량한 청년, 3년 다이어트에 몸이 반쪽 '깜짝' ▶ 출근 전 우리 모습, 잠이 덜 깨 어리둥절한 모습 ‘폭소’ ▶ 싸우다 혼절한 물고기, 얼마나 화났으면…머리채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