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이광수 씨(왼쪽)와 ‘이청청’ 이청아 씨(오른쪽)가 올해 부산 콘텐츠마켓 홍보대사로 뛴다.
부산 콘텐츠마켓 조직위는 10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2007년부터 매년 열리는 부산 콘텐츠마켓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콘텐츠거래시장이다.
올해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49개국 394개 업체, 616명의 바이어가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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