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바우포스트가 11.6만주 처분

입력 2013-04-08 15:43
미국계 투자회사인 바우포스트그룹은 8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한신공영 주식 11만6630주(1.17%)를 장내에서 처분, 보유주식이 123만4860주(12.46%)에서 111만8230주(11.29%)로 줄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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