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기업 에스원(사장 윤진혁)이 국내 업계 최초로 얼굴인식 보안 솔루션 ‘페이스체크S’를 7일 내놓았다. 페이스체크S는 얼굴인식 알고리즘에 출입통제 서비스를 접목한 보안 솔루션이다. 1초 이내에 얼굴을 인식할 수 있고 최대 3만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기존 지문인식기는 최대 5000명을 등록할 수 있다. 장소에 따라 인증 모드를 선택, 얼굴 인식의 정확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사용자를 일반, 임시, 출입금지 등 필요에 따라 구분하는 기능도 있다.
에스원 관게자는 “페이스체크S는 기존 카드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어 보안 수준이 한층 더 올라갈 수 있다”며 “정보기술(IT)과 노하우를 집약한 첨담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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