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108kg 든 13살 소녀가 화제를 낳고 있다.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108kg 든 13살 소녀, 대단하다’라는 제목으로 3분30초 분량의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러시아 소녀 마리아나 나우모바(13)가 미국에서 열린 아놀드 클래식에 참가해 240파운드(약 108.86kg)짜리 바벨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마리아나는 220파운드(약 99kg)를 시작으로 10파운드(5kg)씩 바벨 무게를 늘려나갔고 급기야 230파운드 바벨도 거뜬히 들어 올렸다. 특히 마리아나는 남자가 들기에도 힘든 바벨을 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색은커녕 여유로운 표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108kg 든 13살 소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힘이 장사네” “108kg 든 13살 소녀 비결이 궁금해~ 약 먹는건 아니겠지” “108kg 든 13살 소녀 나중에는 장미란처럼 300kg 도전하는 건가?”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신상 속도위반 카메라, 자동차가 움직이는 대로… ▶ 몸짱 되는 쉬운 방법 ‘이렇게 거저먹어도 되나요?’ ▶ 에펠탑 UFO 포착,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미확인 비행물체 ▶ 식당계의 메시, 중국 메뉴부터 오리 주물럭까지~ ‘대박이네’ ▶ [포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 엉덩이 한 번 만져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