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수업시간에 바른 취침자세로 잠을 자고 있는 학생의 모습이 공개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른 취침자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해당 사진 속에는 한 남학생이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학생은 섬뜩하게도 얼굴이 보이지 않아 흡사 목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는 남학생이 편안히 자기 위해 가슴 부분의 단추를 열고 엎드려 자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유발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른 취침 자세 섬뜩하네” “바른 취침 자세 나도 도전해볼까?” “저렇게까지 자야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소개팅녀 전화번호 준 이유, 확실하게 거절하려고? ‘황당’ ▶ 흔한 화장 과정, 주근깨 가득한 민낯에서 인형 같은 외모로? ▶ 이별 후 잘 때 모습, 얼굴을 가리는 고양이? ‘눈물이 주르륵~’ ▶ 치약 짜는 습관과 성격, 얼마나 일치할까? 네 가지 유형 ‘신기~ ▶ 물리학 무시하는 사진들, 풍선 한가운데에 못을? '마술 아니죠~'